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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남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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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Didn't Hate It(싫지 않았어)
Lyricist:이결 Composer:2%、이결
한 걸음만 더 두 걸음만 더 그쪽이 좋은 것 같아 왼쪽으로 더 좀 더 돌아서 그래 거기쯤
처음 내게 왔던 그날부터 열어주지 않았는데도 넌 거기 있었어
맞춘 옷처럼 딱 마침맞게 박혀있는 걸 내 맘 안아 넌
싫지 않았어 보라색 하이힐도 까만 머리색과 검은 치마까지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눈빛도 좋았어 사실 모든 게 다
말하기 전 올리는 입꼬리도 웃을 때 고갤 돌리는 버릇도 왜 이렇게 됐을까 네가 뭘 해도 난 좋아 모든 게 다
처음 내게 했던 그 말부터 친절하지 않았는데도 난 그냥 좋았어
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맞춘 옷처럼 딱 마침맞게 박혀있는 걸 내 맘 안아 넌
싫지 않았어 보라색 하이힐도 까만 머리색과 검은 치마까지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눈빛도 좋았어 사실 모든 게 다
말하기 전 올리는 입꼬리도 웃을 때 고갤 돌리는 버릇도 왜 이렇게 됐을까 네가 뭘 해도 난 좋아 모든 게 다
너란 안경을 쓴 것처럼 온통 너만 잘 보이는 걸 작지만 커다랗게 넌 마음에서 자라났어
싫지 않았어 보라색 하이힐도 까만 머리색과 검은 치마까지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눈빛도 좋았어 사실 모든 게 다
말하기 전 올리는 입꼬리도 웃을 때 고갤 돌리는 버릇도 왜 이렇게 됐을까 네가 뭘 해도 난 좋아 모든 게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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